2020년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 제20대 회장, 감사 이/취임식

0
126

2020년 1월 16일, 소주시 홍윤 윤산호 1호 호텔에서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 제20대 회장, 감사 이취임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한규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정재훈 교민담당영사, 이상철 명예회장, 김한중 회장, 고문단, 자문단, 각 지회 지회장 및 회원사 그리고, 소주지역 각종 종교단체, 교육관계자, 체육동호회 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1부 행사 회장, 감사 이취임식 시작 전 진행된 축하 공연에는 한국상회(한국인회) 사무국장단 밴드의 축하 공연 및 소주 색소폰 동호회 김영곤 고문의 색소폰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홍바오 이벤트에서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열광적으로 참여하시어 한층 분위기를 띄었다

사회자를 맡은 도준현 사무총장의 멘트와 함께 시작된 행사는 김한규 부총영사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감사장 전달 및 소주한국상회 임원진이 준비한 행운의 열쇠 등 11년간의 노고에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상철 명예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짐을 넘겨 드려서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11년동안 소주교민을 위해서 봉사하시고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옛말에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르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신임 김한중 회장이 고인물과 묵은 때를 벗기고 소주한국상(인)회가 이제 열매를 맺고 바다에 이를 때를 만나서 열매를 맺고 훌륭하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상철 전임 회장은 이임하더라도 이미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소주한국상회의 각인을 당장 없앨 수는 없기에 앞으로도 늘 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할 수 있는 봉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차기 운영진에게도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간곡히 요청하며 많은 교류를 통해서 서로 공감하고 나눌 줄 알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거듭 부탁하였다.” 이상철 전임 회장은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어 신임 김한중 회장에게 위촉장 및 뱃지 수여가 진행되었다.

김한중 신임 회장 취임사에서 “부족한 자신이 제20대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난 11년간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로 재중 한인사회의 귀감이 되신 이상철 전임 회장 및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김한중 신임 회장은 교민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앞으로의 추진 사항을 발표하였다. 첫째 봉사정신으로 교민 여러분들을 주인으로 모시겠다. 둘째 소통과 화합의 교민사회를 만들겠다. 셋째 발로 뛰는 회장이 되여 여러분의 곁으로 달려 가겠다. 위의 세가지 약속을 토대로 각 지역의 상인회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상생의 길을 열고 생활 체육 등 동호회와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 하였다. 또한 법의 사각지대가 되어 버린 자녀들의 학원의 합법화를 위하여 정부기관과 협의 및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 사무실을 교민들의 무료 법률상담, 컨설팅 등 공간으로 언제나 오픈 하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롤모델인, 이상철 전임회장, 전임 선배, 동료들께서, 이루어 놓은 발전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회원들의 다양한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여, 새롭게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나면 반갑고, 기쁘고, 건강한, 소주한국상회 한국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소주한국상회 한국인회 발전을 위해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나가 되는 꿈을 꾸겠다고 하였으며 그 꿈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어 제20대 정환석 감사의 위촉장 수여 및 취임사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문신웅 가흥한국상회명예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1부 이취임식이 마무리되고, 곧 이어 2부가 진행되었다.
2부 시작은 이상철 명예회장의 지난 11년간의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의 발전 및 소주교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소주학교건립의 위대한 성과의 공로에 대한 발자취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초청가수 소주미려은문화 마경리 여사가 무대에 올라 중국 전통 민요 青藏高原, 节日欢歌를 열창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 순서로 이어지기 중간에 진행된 2020년 표어공모 수상자 표창에는 김종진 신구/오중구 지회장의 새로움으로 교민께 다가서는 소주한국상(인)회가 선정되어 상금이 전달되었으나 그 자리에서 발전기금으로 헌납을 하였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소주덜위치국제학교의 동아리 밴드 Blaze가 Queen medley 그리고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열창하였다. Blaze 공연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업체

행사 촬영 사진 전체 다운로드는 여기로 http://naver.me/FFHAWT6M , 암호 : 2020

감사합니다.

(Visited 104 times, 1 visits today)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