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노래하다, 무석한국학교 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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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이번에 무석한국학교에서 개최된 합창대회는 독도수호중점 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무대를 꾸려냈으며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중학부, 고등부 모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 선곡들의 종류는 매우 다양 했다. 11학년 1반은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시구가 들어간 “당신의 밤”이란 노래와 내 자신이 한국인이라서 행복하다는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나라”라는 노래를 선곡하였다. 그리고 11학년 2반은 한국 인 고유의 정서인 한을 표현한 노래, 아리랑을 밴드팀을 꾸려내 선곡하였 다. 이 외에도 여러 의미가 담긴 노래를 선곡해 다 같이 하나가 되어 합창 하였다. 또한 무대에서 갑자기 내려와 노래를 하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군무를 맞추고, 합창을 하는 틈을 타연극을 하고. 다양한 악기 드럼, 바이 올린, 플룻 등을 연주하는 독특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덕에 한층 더 고급진 무대가 되었던 것 같다.
고등부 대상을 탔던 무석한국학교 11학년 2반 반장 배송은 학생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합창대회 준비과정은 어떠셨나요? “연습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로 여러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 연습을 통해 그걸 해결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고등부 상을 수상할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저희 반이 딱 호명 됐을때 정말 믿기지 않았고, 반 얘들끼리 서로 소리지르면서 그 순간만큼은 즐겼던 것 같습니다! 믿기지 않은 결과였고 그 동안 노력한 게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가면서 더 더욱 기뻤던 거같아요.”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얻은 거나 배운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반 얘들끼리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쉬고 싶고 누군가는 연습하 고 싶고 이럴 때 누군가 한발 물러서서 배려하해야지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 것을 서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석한국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합창대회는 반끼리의 단합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줬을 뿐만이 아니라 애국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 날만큼은 모두가 당당하게 외칠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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