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마다 감동을 선물하는 APPLE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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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접한다. 또한 사람들은 다양한 광고를 보고 현혹된다. 그 광고 중 특별하고 참신한 광고를 제작하는 애플(APPLE)이라는 회사는 매년 말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각 다른 광고와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작년 2018년에 나온 애플의 홀리데이 시즌 광고 제목은 “Share your gifts” 이었다. 2018 애플 홀리데이 광고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녀가 자신의 제빵에 대한 아이디어 창작물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를 꺼려했다. 그러다가 키우던 강아지의 실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된다. 이 광고에서는 “당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감춰놓지 말아라”라는 교훈을 갖고 있는 동시에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도구 맥북 또는 아이폰, 아이맥와 같은 애플의 전자기기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 고퀄 애니메이션 광고에 광고에 맞는 노래와 감동적인 가사를 더해 광고에 몰입도가 높아지게끔 만들었다. 애플은 이런 전략적인 감성광고를 통해 사람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올해 2019에 나온 애플 광고는 유투브 조회 수가 무려 2400만 회를 넘겼다. ‘The Surprise’라는 애플 광고는 어머니와 아버지, 어린 딸 두 명이 있는 평범한 가정집의 온 가족이 할아버지 댁으로 출동한다. 할머니를 먼저 떠나 보내고 연말에 홀로 계신 할아버지를 뵙기 위해서다. 어느 집이나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소란스럽다. 부모는 그때마다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준다. 그림과 글씨도 쓰면서 아이패드를 한참 가지고 놀던 아이들. 할아버지께 드릴 선물이 있다며 온 가족을 불러모은다. 그러고선 아이패드를 켠다. 할아버지는 손녀들의 선물을 확인하고선 눈물을 훔치는 이러한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광고는 자연스럽게 아이패드의 기능을 홍보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작년과는 다른 효과적인 광고였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애플의 제품이 사람을 위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용자 경험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발명품/디바이스라는 점을 남 다른 커뮤니케이션과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애플은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의 가치와 의미를 해석하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많은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과장되고 진실과는 다른 광고들과는 달리 항상 와 닿는 광고를 보여준 애플사의 광고는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광고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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