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달성, 향후 시장 전망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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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망은 15일 공시를 통해 당일 오후 12시 01분(현지시간)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미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등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를 일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미국도 15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첨단 중국산 전자제품과 중국산 완구 등을 대상으로 새롭게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1단계 합의 달성에 따라 이를 철회했다.

이에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많은 미국 기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으로 확인되며 멍푸(孟樸) 퀄컴 중국지역 대표는 “퀄컴은 20여 년간 중국 모바일 통신 산업 사슬과 긴밀한 상호공영의 협력을 전개해 왔다”라면서 “퀄컴은 앞으로도 중국 내 성장과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협력과 미·중 과학기술 협력 ‘윈윈(win-win)’의 사례로 선두 역할을 하며 5G 스마트 인터넷 시대의 미래와 가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업뿐 아니라 중국 기업 역시 이번 합의 달성으로 수혜를 입었으며 양위안칭(杨元庆) 레노버(联想)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레노버처럼 해외소득 비중이 큰 기업에는 자신감을 크게 키워주는 소식”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화와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평등한 협상, 상호 이익과 혜택을 나누는, 개방과 혁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澎湃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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